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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 Health Notice- NYC DOH News Release (Korean)

긴급 보도 자료
2012년 3월 30일, 금요일
(347) 396-4177

뉴욕시 보건국(NYC Health Department)은 최근에 보도된 두 건의 보툴리눔 식중독(Botulism) 사고에 도매로 판매되는 생두부가 관련이 있다고 보고 있다.

뉴욕시 상점에서 구입한 냉장보관되지 않은 생두부는
즉시 폐기 처분해야 한다.

보툴리눔 식중독(Botulism)은 드물게 방생하는 식중독으로, 치명적일 수 있다.

2012년 3월 30일 – 뉴욕시 보건국(New York City Health Department)는 보툴리눔 식중독(Botulism)으로 판명된 사건 하나와 그것으로 의심되는 사건 하나를 조사하고 있다. 보툴리눔 식중독이란 희귀하지만 무서운 식중독으로, 매우 강한 독성물에 의하여 일어난다. 뉴욕시에서는 지난 15년 동안 단 한 건의 보툴리눔 식중독(Botulism)이 발생했다. 이번 식중독 사고의 환자는 모두 퀸즈(Queens)에 살고 있는 중국어권의 주민인데, 두 사람 모두 최근에 플러슁(Flushing)에 있는 같은 상점에서 냉장되지 않은 생두부를 구입했다. 두부는 이 상점에서 만들어진 것이 아니며, 현재 원산지를 조사하고 있다. 물이 채워진 열린 통에 담겨져 판매되고 있는 이런 종류의 두부가 사건의 원인일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하지만 아직 확인되지는 않았다. 조사가 진행됨에 따라, 보건국은, 뉴욕시에서 구입 당시 상온에서 보관되고 있는 생두부를 구입한 사람은 모두 폐기처분할 것을 권하고 있다. 보건국은 또한, 가정에서도 상온에 보관하고 있던 두부가 있으면 버리도록 경고한다.

이러한 두부는 발효되어, 냄새나는 두부(초우 또우후, Chou Doufu)라고 알려진 유명한 중국 음식이 된다. 도매로 판매되는 생두부를 가지고 발효 두부를 만든 사람도 역시 이를 폐기처분해야 한다. 이러한 두부로 요리를 하는 것은, 보툴리눔 식중독의 위험으로부터 안전하다고 보장할 수 없다. 미생물의 포자가 두부에 여전히 남아 있을 수 있으며, 두부가 잘못 보관되면, 포자가 식중독을 유발하는 독성물질을 만들어 낼 수 있다. 사전에 포장되어 냉장보관 상태에서 판매되는 두부는 안전하다.

보툴리눔 식중독은 신체의 신경 체계를 마비시킨다. 증상으로는 흐려지거나 이중으로 보이는 시야, 반사 신경의 약화, 마비, 또는 둔화, 음식 삼키기와 호흡의 곤란 등이 있다. 음식으로 인한 보툴리눈 식중독은 섭취 후 12-36시간 후에 발병하나, 수 일이 걸리는 경우도 있다. 발효 두부를 먹고, 이러한 증상을 겪고 있다면, 즉시 의사와 상담해야 한다. 치료하지 않고 방치하는 경우, 치명적일 수 있다.

뉴욕시 보건국은, 이번 두 사건의 원인을 밝혀내기 위해 다른 기관과 협동으로 조사하고 있다. 이번 보툴리눔 식중독에 관련된 두부에 대해서는 현재 클로스트리듐 보툴리늄(Clostridium botulinum) 박테리아의 증거를 찾아내기 위해 검사 과정을 밟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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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밀러(Sam Miller)/알렉산드라 월드혼(Alexandra Haldhorn): PressOffice@health.nyc.go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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